20억 그림에 구멍낸 소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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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만의 한 전시회에서 12살 소년이 발을 헛디뎌 150만 달러 (20억)의 가치가 있는 17세기 그림에 구멍을 냈습니다.
이 그림은 17세기 이탈리아 화가 파올로 포르포라의 '꽃'이라는 그림입니다
'레오나르도의 얼굴, 천재의 이미지"라는 전시회에서 음료수를 들고 있던 소년은 발을 헛디뎌 보호 줄에 걸려 넘어졌고 넘어지면서 그림에 큰 구멍을 냈습니다
전시회 주최 측은 이것은 그저 소년의 실수라며 소년을 향한 비난을 자제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림은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며 소년의 가족에게 복구 비용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
Catégories
Peintures
Mots-clés
신기한이야기, 세상에이런일이, 기만힌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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