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려 1025개의 각기 다른 조각을 만들어 선보인 작가가 있습니다. 바로 40년 넘게 꾸준히 작업하며 한국 대표 작가로 손꼽히는 윤석남 작가인데요.
이 작업은 한 가지 사연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바로 1025마리의 유기견을 돌보는 한 할머니의 사연이었죠.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직접 현장에 찾아가 개들을 돌보고 각기 다른 얼굴과 표정의 개들을 나무 조각으로 표현한 이 작품
지금 세상에 단 한 점뿐인 이 조각 작품을 사적인 컬렉션에서 직접 소장할 수 있습니다. 윤석남 작가를 평소 좋아했다면 혹은 우리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나무 조각 작품을 소장하고 싶다면 사적인 컬렉션’ 꼭 방문해 보세요!
???? 이미지 제공 : THE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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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즈니스 문의는 business@artculture4u.kr
널위한문화예술 사적인컬렉션 @art_for_you
이 작업은 한 가지 사연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바로 1025마리의 유기견을 돌보는 한 할머니의 사연이었죠.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직접 현장에 찾아가 개들을 돌보고 각기 다른 얼굴과 표정의 개들을 나무 조각으로 표현한 이 작품
지금 세상에 단 한 점뿐인 이 조각 작품을 사적인 컬렉션에서 직접 소장할 수 있습니다. 윤석남 작가를 평소 좋아했다면 혹은 우리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나무 조각 작품을 소장하고 싶다면 사적인 컬렉션’ 꼭 방문해 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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